비행기 놓쳐 15시간 대기 탓? 돌아온 김혜성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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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놓쳐 15시간 대기 탓? 돌아온 김혜성 선발 제외

일간스포츠 2025-09-03 07:4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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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AFP=연합뉴스

LA 다저스 김혜성(26)이 빅리그에 복귀했다. 

김혜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을 앞두고 로스터에 등록됐다. 

어깨 부상을 겪었던 김혜성이 충분한 재활 과정을 거쳐 컨디션을 회복했고, 또한 빅리그 로스터가 26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혜성은 이날 선수단 합류 과정에서 고생했다. 

현지 언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전담 기자 빌 플렁킷은 SNS에 "김혜성은 피츠버그로 이동하다가 환승 항공편을 놓친 데다 비행기 출발이 지연돼 공항에서 15시간을 있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트리플A 재활 경기를 마치고 빅리그 등록에 맞춰 오클라호마시티를 떠나 통역과 함께 피츠버그로 이동 중이었다. 뜻밖의 변수로 공항에서 불편함을 겪어 컨디션 관리에 지장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김혜성. AP=연합뉴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릴랜드(3루수)-미겔 로하스(2루수)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다.

김혜성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304 2홈런 15타점 1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44을 기록 중이다. 최근 트리플A 9경기에서 타율 0.324(34타수 11안타) 3타점 OPS 0.780을 기록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한편 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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