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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자 명단에 있던 김혜성과 오른손 불펜 투수 마이클 코펙을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혜성은 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부터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김혜성은 지난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엔트리에 복귀했다.
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며, 총 9경기에서 타율 0.324, 3타점의 성적으로 몸 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증명했다.
올해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부상 전까지 58경기에 나와 타율 0.304, 홈런 2개, 15타점, 도루 12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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