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공급하는 '도곡 아테라'가 최고 3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도곡 아테라는 최고 경쟁률 351대 1, 평균 14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곡 아테라 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일이며, 정당 계약은 같은 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도곡 아테라는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총 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44~76㎡로 소형부터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한편 금호건설은 경기 일산시 '고양 장항 아테라'와 충북 청주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1·2차'를 조기 완판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금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남양주 왕숙 지구와 의왕군포안산 지구에도 아테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도곡 아테라는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입지 경쟁력과 주거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브랜드 고급화 전략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아테라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