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가 폭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어흥파이브'의 활약으로 월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9월 1일 방송된 63회에서는 붐, 양세형, 김희재, 파트리샤,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출연, 무인도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졌다. 특히 예측 불허의 날씨 속에서도 꿋꿋하게 이어지는 이들의 열정과 유쾌함은 시청률 1위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어흥파이브' 멤버들은 안유성 셰프를 기다리며 아침부터 해루질에 나섰다. 물때와 맑은 시야 덕분에 양세형, 김희재, 박건욱은 문어, 성게, 전복,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을 풍족하게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진 조업에서는 초대형 어망을 가득 채운 대광어, 갯장어, 참돔, 돌돔 등 놀라운 수확을 올렸다. 특히 박건욱은 거대한 부시리를 잡고 "만화에 나오는 바주카포 같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압권은 배 위를 덮친 전갱이 떼였다. 쏟아지는 전갱이 폭포에 붐은 "너무 소름 끼쳤다"고, 박건욱은 "이러다 전갱이한테 깔려 죽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선장님은 즉석에서 전갱이 회국수를 만들어 일꾼들의 노고를 달랬고, 안유성 명장조차 선장님의 솜씨에 감탄하며 35년 만에 보조를 자처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무인도 레스토랑에서는 안유성 명장의 진가가 발휘됐다. 부시리 해체쇼를 시작으로, 단 5초 만에 만들어내는 '모둠 초밥'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주방은 아수라장이 되고, 튀김 기름 온도마저 오르지 않는 난관에 부딪혔다. 붐은 '솥뚜껑 5단 문어 볶음밥'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했지만, 안유성 명장은 살얼음 육수에 광어회 면을 곁들인 '광어회 냉우동'을 완성해내며 명장의 저력을 과시했다.
폭우 속에서도 흥을 잃지 않은 '어흥파이브'와 손님들의 모습은 무인도를 워터밤 축제 현장처럼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악천후 속에서 더욱 빛난 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팀워크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푹 쉬면 다행이야'를 월요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다음 주 예고에서는 배우 최강희가 합류, 더욱 다채로운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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