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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립스틱’,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서용배 작곡가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다이아, 아이즈원,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등과도 협업하며 K팝 대표 작곡가로 자리매김해왔다.
포켓돌스튜디오 공식 영상을 통해 서용배가 참여한 신곡의 일부가 최초 공개됐다. 캐논 변주를 활용한 경쾌한 멜로디가 공개되자 팬들은 BAE173의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대한 기대를 한층 키웠다. 특히 가사 중 ‘단 하루 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 ‘단 하루 단 하루만 네 남자친구라 해줄래’ 같은 직설적이면서도 중독성 강한 문구가 눈길을 끈다. 청량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그룹 여자친구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번 신보는 기존 BAE173의 색깔과는 또 다른 음악적 전환점을 마련할 전망이다. 서용배 작곡가와의 만남이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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