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첫 정규앨범, 하루 만에 110만 장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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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첫 정규앨범, 하루 만에 110만 장 팔렸다

이데일리 2025-09-02 09:3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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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컴백 앨범이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2일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는 발매 당일인 전날 하루에만 약 110만 장이 팔려나갔다. 이로써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후 발매한 6장의 앨범을 연속해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최초의 K팝 그룹으로 등극했다.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이들의 누적 음반 판매량은 900만 장이 넘는다.

제로베이스원은 새 앨범으로 해외 앨범 차트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네버 세이 네버’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 미국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5위, 유러피언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체코, 카타르, 러시아, 베트남 등지에서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국내 주요 음원차트 멜론에서는 ‘네버 세이 네버’에 수록된 전곡이 멜론 최신 발매곡 차트 핫100 순위권에 올랐다.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은 일본 라인뮤직 톱100과 중국 QQ뮤직 톱 트렌드 송 차트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600만 건을 빠르게 넘어섰다.

제로베이스원은 CJ ENM 음악채널 Mnet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데뷔조로 결성돼 2023년 7월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네버 세이 네버’는 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낸 정규앨범으로 총 10곡을 수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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