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탬파베이 짧은 동행 끝… 애틀랜타에서 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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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탬파베이 짧은 동행 끝… 애틀랜타에서 새 도전

한스경제 2025-09-02 08:4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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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연합뉴스
김하성. /연합뉴스

|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했다.

MLB닷컴은 2일(한국 시각)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했고, 애틀랜타가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김하성은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가 열리는 3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하성은 2024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탬파베이에 입단했다.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부상 여파로 올 시즌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14, 홈런 2개, 5타점에 머물렀다. 탬파베이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짧고 실망스러웠던 계약 기간이 끝났다”고 전했다.

이번 이적으로 올해 남은 급여 약 200만 달러는 애틀랜타가 부담하게 됐다. 김하성은 선수 옵션에 따라 2026시즌에도 애틀랜타에 잔류할 수 있다.

애틀랜타는 올 시즌 62승 7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 가을야구 가능성은 크지 않다. 그러나 김하성의 합류로 내야 보강을 꾀했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은 탬파베이를 거쳐 통산 세 번째 팀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그는 지난해 8월 어깨 수술 이후 햄스트링, 종아리, 허리 등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8월 말엔 허리 근육 염증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복귀를 준비하던김하성은 결국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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