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9일 개관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견본주택에 3일간 총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부산·김해·창원 등 경남 중심 전역에서 찾아왔다. 부산 사상구에 거주하는 박 모씨(40세)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을 이끌 미래 주거지로 조성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크게 좋아질 것 같다"며 "여기에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주변 지역으로 출퇴근도 편리해질 것 같아 청약을 넣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1370세대 브랜드 대단지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향후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약 7만6000명과 주택 약 3만가구를 수용할 수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IC, 명지IC 등이 가까워 부산 도심은 물론 김해·창원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 '에코델타시티역' 신설도 계획돼 있다. 이 밖에 도시철도 강서선 트램(예정)과 대저대교,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부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택지지구 내 공급물량이 적었던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비중이 높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다. 단지 규모에 걸맞게 독서실, 골프클럽, 그리너리 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G.X룸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원이며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청약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김근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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