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유럽파’ 이태석, 오스트리아 무대 완벽 정착 후 대표팀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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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유럽파’ 이태석, 오스트리아 무대 완벽 정착 후 대표팀 소집

풋볼리스트 2025-09-01 11:39:20 신고

이태석(아우스트리아빈). 아우스트리아빈 인스타그램 캡쳐
이태석(아우스트리아빈). 아우스트리아빈 인스타그램 캡쳐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태석이 첫 해외진출 후 고작 3주 남짓한 시간 동안 빠르게 적응한 뒤 국가대표팀 동료들과 재회한다.

1(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게네랄리 아레나에서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를 치른 아우스트리아빈이 라인도르프알타흐에 1-0으로 승리했다.

분데스리가가 5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아우스트리아빈은 113패로 부진하다. 12팀 중 9위로 떨어져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위에 올랐던 호성적과 비교하면 다소 실망스럽다. 유럽대항전인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는 본선에 가지도 못했다. 3차 예선에서 체코의 바니크오스트라바에 패배해 탈락했다.

이태석은 데뷔전 이후 팀이 치른 정규리그 4경기 중 3경기에 출장했다. 지난 8월 초 포항스틸러스를 떠나 빈으로 이적하며 오랫동안 꿈꿔 온 유럽 진출을 달성했다. 데뷔전이었던 811WAC전은 교체 출장했고, 이후 2경기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직 공격 포인트는 없지만 팀의 총 득점이 단 5골에 불과한 상황을 감안하면 실망할 일은 전혀 아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알타흐전도 이태석은 레프트백 자리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동료의 슛으로 이어진 패스를 2회 기록했지만 어시스트는 되지 않았다. 공격보다 수비 기록니 준수했다. 공 탈취 1회 성공, 리커버리 2, 걷어내기 5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은 이태석에게 팀내 중상위권 평점인 7.3점을 부여했다.

이태석(왼쪽), 모치즈키 헨리 히로키(오른쪽). 서형권 기자
이태석(왼쪽), 모치즈키 헨리 히로키(오른쪽). 서형권 기자
이태석(오른쪽). 서형권 기자
이태석(오른쪽). 서형권 기자

 

팀 동료 이강희는 지난 7월 경남FC를 떠나 먼저 빈 주전으로 자리잡고 활약 중이었다. 다만 무릎 부상으로 결장 중이라 이날은 함께 뛰지 못했다.

이태석은 유럽파로서 첫 대표팀에 소집된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이태석은 오랫동안 풀백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지만 A대표팀 승격이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홍명보 감독에 의해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주전으로서 홍명보호의 왼쪽을 책임져 왔다. 기존 주전인 이명재가 유럽에 도전했다가 K리그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한동안 컨디션 난조를 겪었고, 그 자리를 이태석이 메웠다. 유럽 진출 후 처음 소집되는 대표팀은 미국에서 5(이하 현지시간) 미국, 9일 멕시코와 친선경기 2연전을 갖는다.

사진= 아우스트리아빈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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