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디그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제이콥 디그롬(37, 텍사스 레인저스)이 무실점 호투로 건재함을 보이며, 4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텍사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서터 헬스 파크에서 어슬레틱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제이콥 디그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디그롬은 이날 장타를 단 1방도 맞지 않았다. 이것이 실점하지 않은 가장 큰 요인. 또 출루 허용 후에는 적절하게 범타로 위기 상황에서 탈출했다.
제이콥 디그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자신의 호투를 발판 삼아 승리한 디그롬은 이날까지 시즌 26경기에서 11승 6패와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161개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3일 어슬레틱스전 이후 6경기 만에 거둔 승리. 디그롬은 이 기간 동안 승리 없이 4차례나 패전을 안은 바 있다.
제이콥 디그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디그롬은 최근 오른쪽 어깨 피로 증상으로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건너뛰었다. 큰 부상은 아니었으나, 부위가 어깨이기에 우려를 낳은 것이 사실.
제이콥 디그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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