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 후 첫 홈 경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FC의 손흥민은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는 29일 현재 MLS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승점 28(16승 5무 7패)을 기록 중이다. LAFC는 승점 25(11승 8무 6패)로, 승점 3점 차 5위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시카오 파이어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에선 첫 도움을 기록했으며, 24일 FC댈러스를 데뷔골을 넣었다.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긴장은 좋은 거다. 행복을 주고, 미소를 준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응원에 감사할 뿐이다. 모두가 내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찾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면서 "팀과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돌려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LA 홈 데뷔전은 애플TV에서 독점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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