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좋은 결과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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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좋은 결과 보여드릴 것"

모두서치 2025-08-31 12:2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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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민성호' 22세 이하(U-22)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위해 출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남자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선수단은 이날과 내달 1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이동한다. 유일한 해외파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는 현지에서 합류한다.

이민성호는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에서 열릴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이번 예선에는 아시아 전역의 44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11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11개 팀, 2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 본선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6개국이 본선에 오른다.

조별리그 J조에 속한 한국은 3일 오후 5시30분 마카오와 1차전, 6일 오후 5시30분 라오스와 2차전, 9일 오후 9시30분 인도네시아와 3차전을 치른다.

세 경기 모두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겔로레 델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출국에 앞서 이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부임 후 첫 공식 대회를 나가 설레는 마음"이라며 "선수들과 합을 잘 맞춰서 좋은 성과를 내고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 탈락해서 많은 실망감을 안고 계셨을 텐데, 동남아 팀들의 기량이 많이 올라왔지만 다시 한번 한국이 더 좋은 팀이라는 걸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비록 좋은 경기력이 나올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좋은 결과를 꼭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 윙어 강성진은 "U-22 대표팀으로 인도네시아에 가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성진은 "세 경기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요구하는 내용을 잘 이행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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