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피자집에서 빛난 청량한 블루 니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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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피자집에서 빛난 청량한 블루 니트 스타일

스타패션 2025-08-31 11:43:19 신고

@jinib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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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창가에 앉아 음료를 들고 여유를 즐기는 백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렌지빛 타일과 네온사인이 주는 활기찬 배경 덕분에 그녀의 스타일이 더욱 돋보였다. 이번 컷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시원한 블루 니트 톱이다. 군더더기 없는 라운드넥 반소매 니트는 상체 라인을 간결하게 정리해주며, 화사한 얼굴빛을 한층 더 밝혀준다. 여기에 화이트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산뜻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는데, 스커트 밑단에 은은한 자수 디테일이 있어 로맨틱한 감각까지 더해졌다.

무릎 위로 떨어지는 A라인 스커트 덕분에 각선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발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그레이 삭스와 화이트 스니커즈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균형감을 준다. 전체적으로 블루와 화이트의 대비가 또렷해 한눈에 청량감이 전해지며, 여름철 데이트 룩이나 카페 코디로 손색없는 선택이다.

스타일링 포인트는 간결함 속의 디테일이다. 블루 니트의 선명한 컬러감은 단독으로도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며, 여기에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스커트가 단조로움을 피한다. 또, 손목에 심플한 블랙 비즈 팔찌를 착용해 미니멀한 액세서리 활용법을 보여줬다. 이번 착장은 자연광이 스며드는 창가와도 어우러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첫째, 상의는 원색 계열의 니트를 선택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둘째, 하의는 심플한 화이트 스커트나 쇼츠로 깔끔한 대비를 만들어 줄 것. 셋째, 양말과 스니커즈 매치로 발끝까지 캐주얼한 무드를 잡아주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이번 스타일은 올여름 데일리룩에서 참고하기 좋은 트렌디한 조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백진희는 최근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송나연 역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예능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일상과 활동 속에서 동시에 빛나는 그녀의 패션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워너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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