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크릿벤처스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리짐인터내셔널에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리짐은 매니지먼트, 프로덕션, 에이전시 등 콘텐츠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음악·영상·안무·MD까지 자체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DPR 크루 총괄 프로듀서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DPR IAN이 크리에이티브 부문을 이끌고 있다.
DPR 크루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리짐은 지난해 미국에서만 904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월드투어를 통해 42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이루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VB스튜디오, 815비디오, 무라이브 등 산하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음악·영상·안무·공연·그래픽 디자인 등 전방위 콘텐츠를 자체 제작한다. 자체 제작 시스템을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에도 적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매니지먼트 사업 고도화와 △아티스트 위주의 에이전시 확대 △신규 아티스트 육성 △프로덕션 제작 역량 강화 △스트릿 패션 브랜드 론칭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크릿벤처스 관계자는 “리짐은 DPR을 글로벌 아티스트로 육성한 경험이 있으며 수준 높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성과를 입증한 엔터테인먼트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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