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25전쟁영웅'에 이성호 전 해군참모총장…"6·25 전세 역전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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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25전쟁영웅'에 이성호 전 해군참모총장…"6·25 전세 역전 크게 기여"

모두서치 2025-08-31 10:5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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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국가보훈부는 '2025년 9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에 제5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이성호 대한민국 해군 중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성호 중장은 해군 최초의 전투함 인수와 인천상륙작전 참전 등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증강과 6·25전쟁 전세 역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1946년 2월 22일 대한민국 해군의 전신인해방병단에 입대했으며, 해군병학교(현 해군사관학교)에서 교관으로 근무하며 생도들을 교육했다. 같은 해 4월 1일 소위로 임관한 뒤에도 후학양성에 헌신했다.

그는 탁월한 천문항법(태양·별 관측을 이용한 항법) 능력을 인정받아 1949년 9월부터 1950년4월까지 해군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PC-701)과 두 번째 전투함 금강산함(PC-702)의 인수 요원으로 참여했다.

이후 1950년 7월 18일 삼각산함(PC-703) 함장으로 임명된 그는 서해안 철수 작전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그는 1950년 8월 통영상륙작전에서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 성공에 크게 기여했으며, 인천으로 이동해 북한군 해안진지를 공격해 적의 선박과 진지를 파괴했다.

9월 초 맥아더 장군이 지휘하는 미 극동군사령부의 정보요원 20여명을 영흥도에 상륙시키고 북한군 선박을 격침하는 등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뒷받침했다.

1952년 9월에는 임진강함(PF-66) 함장을 맡아 유엔군 수송선단과 피란민 호송 작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충무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을 수여했다.

그는 1960년부터 1962년까지 제5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 3월 27일 타계 후 국립대전현충원 장군2묘역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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