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툴루즈에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결장했다.
PSG는 31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스타디움 뮈니시팔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에서 툴루즈에 6-3으로 승리했다. PSG는 리그 개막 후 3연승을 달렸다.
홈팀 툴루즈는 5-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마그리, 보호, 카세레스, 소우어, 된눔, 메탈리, 니콜라이센, 크레스웰, 맥켄지, 시디베, 레스테스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PSG는 4-3-3 전형을 가동했다. 바르콜라, 뎀벨레, 두에, 루이스, 비티냐, 베네스, 멘데스, 베라우두, 자바르니, 하키미, 슈발리에가 출격했다.
PSG가 리드를 잡았다. 전반 7분 네베스가 페널티 박스 안 혼전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9분엔 바르콜라가 뒷공간 침투 후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득점했다.
PSG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4분 네베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 맞고 굴절된 공을 가슴 트래핑으로 잡아놓은 뒤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하며 툴루즈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1분엔 뎀벨레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 추가했다.
툴루즈가 추격했다. 전반 37분 크레스웰이 슈발리에 선방 이후 세컨드볼을 밀어 넣었다. 툴루즈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추가 시간 6분 된눔이 유도한 페널티킥을 마그리가 찼지만 막혔다.
그런데 주심이 페널티킥 재시도를 선언했다. 마그리가 슈팅하기 전 PSG 선수들이 먼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왔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나 슈발리에가 마그리의 슈팅을 가슴으로 막았다. 주심이 전반전은 PSG가 4-1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PSG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4분 바르콜라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뎀벨레가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PSG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33분 네베스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툴루즈 골문을 뚫었다.
경기 막바지 툴루즈가 거세가 반격했다. 후반 89분 보호가 된눔의 낮은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 시간 1분엔 보사의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PSG의 6-3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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