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팬 향한 고백 'LOVE PULSE', 저희의 2막 축제 즐겨주길"(발매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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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팬 향한 고백 'LOVE PULSE', 저희의 2막 축제 즐겨주길"(발매소감)

뉴스컬처 2025-08-31 09:2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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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트레저가 자유분방함 넘치는 팬사랑 고백 'LOVE PULSE'와 함께, 글로벌 팬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트레저 미니 3집 'LOVE PULSE' 발매소감문을 공개했다.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오는 9월1일 공개될 'LOVE PULSE' 앨범의 주요 매력과 비하인드들을 직접 소개하는 트레저 멤버들의 말이 담겨있다. 

그룹 첫 디스코 펑크 감각의 'PARADISE', 레트로 신스팝 'EVERYTHING' 등 경쾌한 분위기의 곡과 함께, 'NOW FOREVER', 'BETTER THAN ME' 등 서정적인 곡들까지 총 4트랙 구성의 팬사랑 고백과 이를 배경으로 한 유쾌한 퍼포먼스 호흡을 직접 밝히는 모습이 돋보인다. 

트레저 멤버들은 "트레저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혀줄 앨범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색깔로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며 "저희의 제 2막이 시작된다. 저희가 마련한 축제 함께 즐겨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9월1일 오후 6시 새 미니 'LOVE PULSE'를 발표한다.

(이하 트레저 'LOVE PULSE' 발매소감 일문일답)

 -스페셜 미니 'PLEASURE'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발매를 앞둔 소감은?
▲준규: 최근에 풋풋한 감성의 곡들로 기존 트레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렸었는데, 이번에 또 한 번 변화를 줬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모두 이전에 시도한 적 없던 새로운 콘셉트로 가득한 앨범이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소정환: 트레저 메이커(팬덤명)가 행복해하실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그만큼 팬분들이 좋아해 주실 만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렌다. 앞으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을 테니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

-미니 3집 'LOVE PULSE'를 소개해달라.
▲윤재혁: 음악을 들어보면 'LOVE PULSE'라는 타이틀이 정말 직관적이라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다. 말 그대로 심장박동을 뛰게 만드는 앨범이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트레저 메이커를 향한 열렬한 고백'. 이렇게나 뜨겁게 사랑과 행복을 노래한 앨범은 처음이라 저희의 진심이 팬 여러분들께 닿기를 바라고 있다.
▲박정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다채롭고 복잡 미묘한지 새삼 느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고백부터 애절한 이별의 순간까지, 어떻게 하면 트레저만의 색깔로 표현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 앨범의 전반적인 무드는 빈티지하고 레트로하지만 네 개의 트랙이 저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듣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
▲지훈: 트레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은 물론, 대중 한 분 한 분께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특히 이번에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에도 정말 힘을 많이 줬다. 수차례 편집을 거치기도 하고 수정 녹음도 많았던 만큼 퀄리티 있는 곡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꾸렸으니 편안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

-타이틀곡 'PARADISE'에는 어떤 매력을 담았나?
▲요시: 트레저가 처음 도전하는 장르인 디스코 펑크가 베이스다. 저절로 몸이 반응할 만큼 신나는 비트에 브라스 사운드가 시원하게 터져 나와서 정말 파라다이스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 같다. 듣자마자 공연장에서 부르면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는데, 보컬과 랩, 퍼포먼스까지 밸런스가 완벽해서 짜임새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윤재혁: 'PARADISE'는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곧 천국이라는 내용이라 발랄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이다. '하늘 가득한 별들과 시원한 바람, 세상 모든 예쁜 것들이 우리를 위한 파라다이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따스해지는 노래다. 이 곡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이라는 감정이 주는 설렘과 행복감이 온전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PARADISE' 무대로 어떤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을지?
▲도영: 청량하고 활기찬 곡의 분위기에 맞춰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노랫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동작들이 많고, 트레저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에너제틱한 느낌도 그대로 살렸다. 마지막 후렴구에서는 팬 여러분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구간도 있어서 얼른 무대 위에서 보여드리고 싶다.
▲하루토: 사랑에 빠진 이들의 설렘과 기쁨을 경쾌하게 풀어낸 노래인 만큼 안무뿐만 아니라 표정 연기에도 꼼꼼하게 신경 썼다. 정말 파라다이스에 온 것처럼 밝고 행복한 감정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많이 연습했으니 그런 부분도 집중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뮤비 촬영 에피소드나 관전 포인트?
▲지훈: 트레저 멤버들이 다 같이 파라다이스로 떠나는 스토리다. 꿈같은 환상의 세계를 테마로 하다 보니 크로마키 촬영이 많았는데, 세트장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어렵기도 하지만 신기하고 재밌었다. 멤버들의 비주얼도 멋있게 담겼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
▲아사히: 'PARADISE'라는 제목처럼 초현실적이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아서 예쁜 장면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또 멤버별로 재치 있는 포인트가 두드러지는 개인씬들이 있다. 저는 커다란 달 앞에서 춤을 췄는데, 즐겁게 촬영한 만큼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

-최현석·요시·하루토는 이번에도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어떤 메시지를 담고자 했나.
▲최현석: 래퍼 라인이 이번엔 타이틀곡 'PARADISE'와 첫 번째 트랙 'EVERYTHING'의 랩 파트를 작사했다. 두 곡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지 리스닝 음악이라 랩도 쉽게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복잡한 수식어나 꾸밈이 없이 바로 와닿을 만한 가사여서 가볍게 들어주시면 좋겠다.
▲요시: 지금까지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면, 이번에는 곡의 무드에 맞게 듣는 분들을 설레게 할 수 있는 가사를 고민했다. 디스코 펑크라는 장르에 랩을 쓰는 게 처음이기도 하고 내용도 새로워서 재밌게 작업했다.
▲하루토: 우리가 꿈과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에 있다고 상상하며 썼다. 누군가에게는 현실이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은 잠시 잊고 트레저만의 파라다이스에서 함께 신나게 놀자는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선공개한 'EVERYTHING' 안무 연습 영상이 화제였다. 어떤 곡인지?
▲준규: 'EVERYTHING'은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후보로 두고 준비했을 정도로 완성도 높고 애정이 큰 곡이다. 레트로 기반의 신스팝을 트레저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는데, 처음 들으면 마냥 밝고 신나는 노래처럼 느껴지지만 가사에는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애타는 마음이 담겨서 색다른 반전이 있다.
▲박정우: 안무 연습 영상을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EVERYTHING'은 이번 앨범에서 트레저표 에너지가 가장 밀도 높게 응축된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트레저가 잘 소화할 수 있는 분위기이고, 특히 떼창 파트가 매력적이라 당장이라도 무대에서 뛰어놀고 싶어지는 노래다.

-그 외에 'NOW FOREVER'과 'BETTER THAN ME'는 어떤 곡인가.
▲윤재혁: 3번 트랙 'NOW FOREVER'는 지금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서정적인 가사에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어딘가 몽환적이면서도 'Forever, right now, forever ever'라고 외치는 부분에서는 힘찬 열기가 느껴져서 독특한 매력이 있다.
▲도영: 'BETTER THAN ME'는 이번 앨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록곡이다. 유일하게 잔잔한 무드의 발라드 장르라 돋보이기도 하고, 트레저가 많이 보여드린 적 없던 무드여서 더욱 특별하다. 이별 후의 애틋함을 그려낸 곡인 만큼 감정을 섬세하게 이해하고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올 하반기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아사히: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트레저 메이커 여러분들께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차게 달려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가장 기대되는 것은 콘서트다. 팬들을 직접 마주하고 음악으로 교감하는 순간은 항상 설레고 즐겁다. 미니 3집 [LOVE PULSE] 곡들 무대도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소정환: 발매 후에도 타이틀곡 'PARADISE' 퍼포먼스 비디오와 수록곡 'EVERYTHING' 뮤직비디오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예정돼 있다. 팬분들이 보고 즐길 거리가 많은 만큼 얼마나 좋아해 주실지 기대도 되고, 바쁘지만 오히려 힘이 솟는다. 늘 우리의 원동력이 되어 주는 트레저 메이커에게 더 큰 에너지를 드리는 트레저가 되고 싶다.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최현석: 트레저의 2막은 이제 막 시작됐다. 미니 3집 'LOVE PULSE' 컴백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과 'PULSE ON' 투어까지 많은 일정이 예정돼 있다. 트레저 메이커를 만날 날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준비 중이다. 믿고 기다려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하는 트레저가 될 테니 저희가 마련한 축제를 함께 즐겨줬으면 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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