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30일 하루동안 35만 82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86만 9054명.
'좀비딸'이 2위다. 하루동안 8만 7157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527만 1190명이 됐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엑시트' '파일럿' 등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마다 흥행을 이끈 조정석, 그리고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최유리가 열연했다.
'F1 더 무비'가 6만 4041명을 동원해 3위다. 누적 관객수는 470만 2570명.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4위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다. 하루동안 1만 604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3만 7618명이 됐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특정 장소와 관련된 수십 개의 충격적인 영상물 제보로 시작된 일본 역대급 미제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뒤이어 '첫사랑 엔딩'이 1만 5295명을 모아 5위다. 누적 관객수는 4만 7908명.
'첫사랑 엔딩'은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에 도전하는 소년, 소녀의 청춘 로맨스 영화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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