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받을 만하다’ 바이에른 뮌헨 임대 임박→전세기 타고 이동 중이었는데 ‘철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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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을 만하다’ 바이에른 뮌헨 임대 임박→전세기 타고 이동 중이었는데 ‘철회’ 결정

인터풋볼 2025-08-31 08: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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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사진=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가 니콜라 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을 막았다.

영국 ‘스탠다드’는 31일(한국시간) “잭슨은 첼시가 리암 델랍의 부상 이후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취소하자 분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잭슨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잭슨은 지난 2023-24시즌 첼시에 합류했지만 활약이 애매했다. 첫 시즌엔 44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37경기 13골 6도움을 뽑아냈으나 기회 대비 골 결정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앙 페드로와 델랍을 영입하며 최전방을 보강했다. 잭슨은 3순위 공격수였다. 출전을 위해선 이적 말고는 뚜렷한 방법이 없었다. 실제로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도 “잭슨은 우리와 함께 훈련은 하고 있지만 스쿼드에 참여하지는 않을 거다. 여러분도 상황은 이미 알고 있지 않나. 이적시장이 열려 있다. 그가 떠날 수 있고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잭슨의 에이전트 디오망시 카마라도 “두 시즌 동안 30골, 페널티킥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기복이 있었지만 첼시에서 한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다. 이미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본다. 독일, 이탈리아, 잉글랜드 등 선택지는 많고 결정은 임박했다”라며 이적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유력한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스탠다드’는 “첼시는 잭슨에게 뮌헨 임대 이적을 허락했다. 뮌헨이 시즌 동안 임대료로 1,500만 유로(약 243억 원)를 지불하고, 완전 이적 옵션 6,500만 유로(약 1,057억 원)를 포함하는 조건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잭슨의 뮌헨 임대가 취소됐다. 델랍의 부상 때문이다. 그는 지난 풀럼과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6~8주 결장이 예상된다. 첼시는 최전방 공격수 뎁스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잭슨의 임대를 철회했다.

예상치 못한 결정에 잭슨이 분노했다. 매체는 “첼시는 델랍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뒤 잭슨의 임대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뮌헨에 통보했다. 이는 잭슨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뮌헨 도착했지만, 첼시는 그가 전세기를 타고 독일로 가는 도중에 거래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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