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찐친들과 만든 100분의 꿀잼...신곡 무대→감동 듀엣→이적 어머니 팬심까지('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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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찐친들과 만든 100분의 꿀잼...신곡 무대→감동 듀엣→이적 어머니 팬심까지('불후의 명곡')

뉴스컬처 2025-08-31 07:4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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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불후의 명곡’이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 ‘임영웅과 친구들’ 1부를 풍성하게 꾸미며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720회는 임영웅과 그의 음악 친구들이 함께한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6.8%, 수도권 6.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5년 만에 ‘불후’ 무대에 복귀한 임영웅은 오프닝 곡 ‘무지개’를 통해 경쾌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특집의 출연진 섭외와 선곡을 직접 주도한 임영웅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보면 재밌겠다 싶어서 제작진에 먼저 제안드렸다”며 특집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불후의 명곡
사진=불후의 명곡

◆ 노브레인 이성우, '영웅의 영어쌤 예비신랑'…폭소 유발

임영웅은 키워드를 통해 음악 친구들을 소개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영어’. 그 주인공은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였다. 이성우의 예비 신부가 임영웅의 영어 선생님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스튜디오에는 놀라움과 웃음이 동시에 터졌다.

이성우는 “영웅이의 영어 진도가 그리 빠르진 않다. 수업마다 머리를 쥐어뜯는다고 들었다”고 농담을 던지며 두 사람의 친근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노브레인은 ‘넌 내게 반했어’와 ‘비와 당신’을 열창, 스튜디오를 페스티벌 현장처럼 뜨겁게 달궜다.

◆ 전종혁, 축구팀 골키퍼에서 듀엣 무대로

두 번째 키워드는 ‘평행이론’. 전 축구선수 출신 트로트 신예 전종혁이 등장했다. 그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하며 감동을 안겼다. 특히 임영웅이 구단주로 활동 중인 축구팀의 골키퍼라고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종혁은 “구단주님이 팀 물품도 사비로 지원한다. 웬만한 2부 리그보다 낫다”며 임영웅의 통 큰 지원을 증언했다. 또한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로 도전하는 데 큰 위로와 영감을 주었다”며 그를 롤모델로 꼽았다.

이후 임영웅과의 듀엣 무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전종혁의 솔로곡 ‘사랑밖엔 난 몰라’까지 이어지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사진=불후의 명곡
사진=불후의 명곡

◆ 이적, “어머니의 세뇌 덕에 임영웅 곡 썼다”…팬심에 화답한 무대

1부의 마지막은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장식했다. 임영웅은 ‘소원’이라는 키워드로 이적을 소개하며, “가수가 돼서 언젠가 이 분께 곡을 받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루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영웅은 이적의 대표곡 ‘다행이다’를 헌정하며 무대를 꾸몄고, 이에 이적은 “무대 뒤에서 듣는데 소름이 돋았다”고 감탄을 전했다.

또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작곡하게 된 배경으로 “어머니께서 임영웅 팬이다. 영상을 보여주시며 꼭 곡을 줘야 한다고 세뇌하시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도 7곡 정도 써놓고 임영웅만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적의 어머니 박혜란 씨는 이날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임영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적은 ‘하늘을 달리다’와 ‘왼손잡이’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 임영웅 2집 신곡 ‘순간을 영원처럼’ 최초 공개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영웅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노래한 곡”이라며 소감을 밝혔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심 어린 보컬로 보는 이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방송 말미 MC 김준현은 “다음 주에도 임영웅의 또 다른 신곡 무대가 공개된다”고 예고하며, ‘임영웅과 친구들’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불후의 명곡’ 임영웅 단독 특집 2부는 오는 9월 6일(토)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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