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레슬링팀은 22일~28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유형 부문에서는 조지호 70kg급 (3학년) 선수, 이세현 74kg급 (4학년) 선수, 김휘찬 86kg급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했고, 조수혁 65kg급 (2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레고로만형 부문에서도 김찬 77kg급 (1학년) 선수, 정현준 82kg급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대학부 자유형 단체우승과 더불어, 최우수지도자상 박종길 지도자와 최우수선수상 이세현(4학년) 선수가 수상을 하며 대회 기간 내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다"며 "경기마다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준 코치진, 그리고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신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우승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여기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