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용빈, 진욱, 김다현 가을 괴산 밤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는 2025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더 뜨겁고 더 차갑게(HOTTER & COOLER)’를 주제로,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 고추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축하 콘서트는 5일 오후 6시 30분 엑스포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비롯해 진욱, 키썸, 장혜리 등이 출연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6일 오후 7시에는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유기농괴산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트로트 신동 김다현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가수 테이와 지난해 대상 수상자 김현진의 특별 무대도 준비돼 있다.
올해 축제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고추물고기잡기’가 물고기 1만5천 마리를 방류해 더욱 확대 운영된다. 현장 접수는 축제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1,000명까지 가능하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는 음악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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