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주식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해외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생산 능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삼양식품은 밀양2공장 가동 소식을 알리며 생산 능력 확대를 본격화했다. 밀양2공장은 총 6개의 라인(봉지면 3개, 용기면 3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봉지면 3개 라인 중 2개는 2교대, 1개는 1교대로 생산 중이며, 연말까지 용기면 라인까지 모두 2교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대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삼양식품은 수출국 다변화와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실적 모멘텀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닭볶음면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라면 외 소스 매출 확대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제로 삼양식품은 미국 아시안 외식 브랜드 판다익스프레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필리핀 외식 브랜드 졸리비와 협업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은 소비자 인지도 증가로 이어져 소스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00,000원에서 1,90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국내 음식료 기업 대비 높은 해외 성장성과 수익성이 삼양식품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다.
하반기 미국 관세 영향 최소화를 위해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며, 인상폭에 따라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존재한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만들어갈 글로벌 성공 신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K푸드 #수출 #해외진출 #라면 #매운맛 #글로벌 #판다익스프레스 #졸리비 #주식 #투자
'더커넥트머니'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투자 판단에 대한 참고용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더커넥트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