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베이지 트렌치로 가을 스위치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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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베이지 트렌치로 가을 스위치 ON

스타패션 2025-08-30 09:35:09 신고

@kieu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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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실내 계단에서 포착된 한 컷이 계절을 바꿔놓는다. 기은세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 베이지 트렌치와 와이드 데님의 노멀코어 조합은 ‘편스토랑’에서의 생활밀착 매력과 닮아 있어 더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미니 버킷백, 모카신까지 톤을 맞춘 뉴트럴 팔레트가 가을 출근룩 키워드를 정리해준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가벼운 베이지 트렌치코트다. 오버핏 실루엣에 롤업한 소매로 스트라이프 셔츠 커프스를 살짝 드러내 레이어드의 맛을 살렸다. 안쪽에는 아이보리 톤의 니트/티를 매치해 텍스처 대비를 주고, 하의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데님으로 길고 곧은 레그라인을 연출했다. 트렌치의 각 잡힌 카라와 드롭된 숄더 라인은 직각어깨 실루엣을 강조하고, 맥시한 기장은 움직일 때마다 유연하게 흘러 미니멀하지만 풍성한 볼륨을 만든다.

액세서리는 모두 ‘톤 온 톤’. 초콜릿 브라운 미니 버킷백과 샌디 베이지 스웨이드 모카신이 뉴트럴 무드를 완성한다. 과장된 주얼리는 배제하고 실버 링으로만 힘을 빼 ‘꾸안꾸’ 인상을 극대화했다. 포켓에 한 손을 넣은 포즈와 살짝 풀어 둔 단추가 시티 프렌치 시크의 여유를 더한다.

따라 입기 팁도 간단하다. 첫째, 트렌치 소매는 2~3번 롤업해 셔츠 커프스를 살짝 드러내면 배색 포인트가 살아난다. 둘째, 와이드 데님은 발등을 살짝 덮는 풀렝스를 선택하고, 굽 낮은 모카신·로퍼와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생겨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 셋째, 가방은 미니 사이즈를 택해 실루엣의 볼륨감을 방해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춘다. 마지막으로 이너는 아이보리·오트밀 같은 저채도 컬러로 통일하면 트렌치의 베이지 톤과 무리 없이 어울린다.

올가을 장르 불문 ‘노멀코어’가 계속된다. 기은세의 베이지 트렌치 룩은 과한 장식 없이 실루엣·소재·톤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레퍼런스다. 최근 ‘편스토랑’에서 보여준 생활 밀착형 이미지, 여름엔 제주 리조트룩으로 분위기 전환을 보여줬던 그의 피드 흐름이 이번엔 트렌치로 계절 스위치를 눌렀다. 데일리부터 출근, 주말 브런치까지 무리 없이 확장 가능한 현실밀착 스타일링이라는 점에서 팔로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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