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다음 달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통계청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형준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 통계조사에 협조해 준 국민과 학계전문가, 관련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신뢰받는 통계 생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실시되는 센서스 10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도 당부할 계획이다.
국가통계 발전을 위해 통계청이 중점 추진해야 할 방향도 제시한다.
안 청장은 변화하는 사회 현실을 반영해 더욱 유용한 통계를 제공해야 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민이 통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통계청은 이번 행사에서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통계데이터활용대회, 국가승인통계 활용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통계청 논문 공모전 입상자를 시상한다.
마이크로데이터 활용을 통한 통계자료 활용 활성화 및 확산에 기여한 박정수 서강대 교수와 국가통계 품질관리체계 점검 등 통계전문가 자문역할을 수행해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이혜선 포항공대 교수가 옥조근정훈장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통계청은 정부대전청사 지하1층 중앙홀에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이번 조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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