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이 오는 9월 6일, 서울패션위크 2026 S/S 컬렉션을 통해 'Lucid Bloom'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몽환적이면서도 깨어있는 듯한 여성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두칸은 디자이너 최충훈의 감성을 담아 자연의 빛과 사물을 재해석하는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매 시즌 독창적인 오리지널 프린트 패턴을 선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충훈 디자이너는 샤넬, 겐조 등 프랑스 패션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색과 패턴을 활용한 감각적인 트렌드를 제시한다.
2026 S/S 컬렉션 'Lucid Bloom'은 고요함, 그리움, 설렘, 자유로움의 잔상을 담아냈다. 부드러운 레이스와 쉬폰 소재를 겹겹이 사용하여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연출,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은은한 블루와 레드 톤의 두칸 오리지널 아트워크는 컬렉션에 깊이를 더한다. 메인 컬러는 화이트 톤으로, 블랙과 다양한 아트워크를 믹스하여 프릴, 러플, 레이스 등의 디테일을 살렸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특별히 최충훈 디자이너의 고향인 충북 진천군과 협업하여 컬렉션 방문객에게 루시드 블룸을 연상시키는 꽃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충훈 디자이너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종의 장미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진천군의 화훼산업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번 두칸 컬렉션은 시세이도, (주)시바산, 멜리언스, 로제또플라워, 헤르마, 노운 그리고 진천군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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