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60년대 ‘피아트 616N’ 재해석한 레트로 캠퍼밴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텔란티스, 60년대 ‘피아트 616N’ 재해석한 레트로 캠퍼밴 공개

더드라이브 2025-08-29 11:15:15 신고

▲ 616N <출처=피아트>

스텔란티스가 1960년대 피아트의 소형 트럭 ‘616N’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밴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코치빌더 카셀라니(Caselani)가 피아트 대형 밴 ‘두카토(Ducato)’를 기반으로 제작한 것으로, 과거 피아트 상용차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 기술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 피아트 616N을 재해석한 레트로 밴 <출처=카셀라니>

외관은 완전히 새롭게 다듬어졌다. 디자인은 다비드 오벤도르퍼(David Obendorfer)가 맡았는데, 과거 시트로엥 점퍼와 스페이스투어러, 베를링고, 아미 등을 레트로 풍으로 재해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모델 역시 원형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클래식 보닛, 곡선을 살린 펜더 라인을 적용해 1950~60년대 피아트 밴의 감성을 재현했다. 차체 상부와 루프, 창문은 기본형 두카토와 동일하게 유지해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다.

▲ 피아트 616N을 재해석한 레트로 밴 <출처=카셀라니>

첫 번째 공개 모델은 캠퍼밴 형태지만, 향후 트럭, 견인차 등 다양한 형태로도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단색 9종, 투톤 3종 등 총 12가지 외장 색상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 피아트 616N을 재해석한 레트로 밴 <출처=카셀라니>

동력계는 2.2리터 멀티젯(Multijet)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20마력·140마력·180마력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전기차 버전인 E-두카토 역시 호환 가능할 전망이다. E-두카토는 최고출력 268마력, 110㎾h 배터리를 탑재해 친환경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 피아트 616N을 재해석한 레트로 밴 <출처=카셀라니>

이번 레트로 키트는 두카토뿐 아니라 시트로엥 점퍼, 푸조 박서, 오펠 모바노, 토요타 프로에이스 맥스, 이베코 수퍼 졸리, 램 프로마스터 등 동일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에도 적용될 수 있다.

카셀라니 616N은 오는 8월 2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카라반 살롱 2025’에서 첫 공개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카셀라니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가 게재돼 있어 곧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