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담은 이리나 샤크의 스트리트 무드가 눈길을 끈다. 우편함이 늘어선 배경 속에서 담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그의 모습은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팬들은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 같다”라며 감탄을 남겼다.
이번 착장은 오버사이즈 아이템을 활용한 매니시한 무드가 핵심이다. 스트라이프 셔츠 위에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를 겹쳐 입어 레이어드 스타일을 연출했고, 하의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블랙 팬츠로 안정감을 주었다. 발끝에는 퍼 디테일이 더해져 의외의 포인트를 주며, 전체 룩이 단조롭지 않게 완성됐다. 셔츠의 단정한 칼라가 직각 어깨 라인을 더 강조해주며, 박시한 핏 속에서도 균형감 있는 실루엣을 만들었다.
실제로 이러한 스타일링은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기본 스트라이프 셔츠에 루즈핏 티셔츠를 겹쳐 입으면 트렌디한 무드를 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블랙 와이드 팬츠는 체형 커버와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여기에 슬리퍼나 퍼 디테일 슈즈를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감각적인 데일리룩이 완성된다. 또, 재킷을 가볍게 걸치면 간절기 아우터 코디로도 제격이다.
이리나 샤크는 최근 칸 영화제에서 세 가지 블랙 드레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 인스타그램 속 거울 셀카는 화려한 레드카펫 위와는 또 다른 담백한 매력을 담아내며, 그녀가 가진 팔색조 같은 스타일링 역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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