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인디뮤지션은 누가 될까?…오늘(29일)부터 본선 레이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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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인디뮤지션은 누가 될까?…오늘(29일)부터 본선 레이스 개막

STN스포츠 2025-08-29 11: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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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1988빌딜 청담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마친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Indie Musician Discovery Contest)' 2차 예선 참가자들 모습. /사진=음실련
16일(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1988빌딜 청담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마친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Indie Musician Discovery Contest)' 2차 예선 참가자들 모습. /사진=음실련

 

[STN뉴스] 이상완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결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가 주최하고 STN미디어(에스티엔미디어)가 주관하는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Indie Musician Discovery Contest)’ 본선이 29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 스프링사운즈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16일 서울 청담1988 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대면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치열한 본선 레이스를 펼친다.

앞서 진행된 1차 영상 심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장르의 인디뮤지션 40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제출된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1차 관문을 통과했으며, 이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2차 대면 예선에서 최종 20개 팀이 가려졌다. 이번 본선에서는 이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음악적 개성과 무대 장악력을 뽐낼 예정이다.

◇ 결선은 30일… 총상금 1천만 원·방송 기회 제공

본선 무대는 29일 열리며, 심사를 통해 상위 8개 팀이 30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결선을 치른다. 최종 우승자와 수상팀에게는 총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되며, STN미디어가 제작하는 5부작 방송 콘텐츠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수상팀들은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과 아티스트 스토리를 대중에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음악실연자의 미배분 보상금을 활용한 공익 목적 사업으로 기획됐다. 음실련은 음악 산업 내 다양한 인디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음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과 주최하고, 방송사 에스티엔미디어(STN)가 주관하는 '인디뮤지션 발굴 콘텐스트(Indie Musician Discovery Contest)'가 오는 29일(금)~30일(토)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스프링사운즈에서 진행된다.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공식 포스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과 주최하고, 방송사 에스티엔미디어(STN)가 주관하는 '인디뮤지션 발굴 콘텐스트(Indie Musician Discovery Contest)'가 오는 29일(금)~30일(토)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스프링사운즈에서 진행된다.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공식 포스터.

 

◇ 전문 멘토진, 팀별 맞춤 지도

본선 무대에는 네 명의 전문 멘토가 합류해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탠다. 싱어송라이터 데쟈(원성준)는 2017년 데뷔 후 [SkullKing], [Poisoned Juice], [aDIEu] 등 다수의 싱글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온 아티스트다. 보컬 트레이너 서혁신은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 , SBS <빅스타쇼> , MBC <위대한 탄생> 등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해왔다. 이재형(콩코드유니버스)은 쏘울기획 총괄이사이자 Brosda Label 대표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사운드디자인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듀서 최재혁은 MBC ‘나는 가수다 시즌2’, Mnet ‘트로트X’, 다수의 드라마 OST 제작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적인 편곡과 프로듀싱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들은 본선에 오른 20개 팀을 각각 멘토링하며 무대 구성, 보컬·연주 실력, 편곡과 무대 연출까지 전반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 대중과 소통하는 축제

이번 콘테스트는 현장 무대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중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관객과 온라인 참여자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해시태그 ‘#인디콘’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표와 반응을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대와 온라인 공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음실련 관계자는 “인디뮤지션은 지금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가능성과 창조성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콘테스트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음악 생태계 다양성 확보와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6일(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1988빌딜 청담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마친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Indie Musician Discovery Contest)' 2차 예선 참가자들 모습. /사진=음실련
16일(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1988빌딜 청담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마친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Indie Musician Discovery Contest)' 2차 예선 참가자들 모습. /사진=음실련

 

◇ 인디씬의 새로운 출발점

국내 인디뮤직 씬은 최근 다양한 장르와 세대가 공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실력 있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대중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또한 방송 제작 기회를 통해 단순히 무대에 서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음악을 대중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선과 결선을 통해 어떤 팀이 최종 영예를 안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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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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