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인피니티 느낌?” 지리, 신형 세단 ‘갤럭시 스타 6’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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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인피니티 느낌?” 지리, 신형 세단 ‘갤럭시 스타 6’ 선보여

더드라이브 2025-08-29 11:02:23 신고

▲ 갤럭시 스타 6 <출처=지리자동차>

중국 지리자동차가 전동화 브랜드 갤럭시의 신형 세단 ‘갤럭시 스타 6’를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 직후부터 “어딘가 익숙하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리 측은 이번 모델이 ‘갤럭시 리플(Galaxy Ripple)’이라는 자체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벤츠 특유의 파나메리카나 그릴과 흡사한 세로형 크롬 그릴, AMG 라인 패키지를 닮은 범퍼 흡기구가 눈에 띈다. 여기에 날카롭게 꺾인 헤드램프는 인피니티 Q50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며, 최신 LED 그래픽으로 현대적 이미지를 더했다.

▲ 갤럭시 스타 6 <출처=지리자동차>

차체 옆모습은 지난해 출시된 싱루이 L 즈칭(Xingrui L Zhiqing)과 유사한 비율을 갖췄다. 대신 차체 패널의 굴곡을 강화하고 17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후면부는 차폭을 가로지르는 LED 테일램프와 미니멀한 디퓨저가 전부다.

실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갤럭시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대형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갖춘 구성이 유력하다.

▲ 갤럭시 스타 6 <출처=지리자동차>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 스타 6의 차체 크기는 전장 4,806㎜, 전폭 1,886㎜, 전고 1,490㎜이며, 휠베이스는 2,756㎜다. 이는 같은 브랜드의 상위 모델 갤럭시 A7보다 전장은 112㎜, 휠베이스는 89㎜ 짧아 한 체급 아래다.

지리는 최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장에서 공격적인 신차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스타 6는 독창적인 정체성을 강조하기보다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디자인 요소를 차용했다는 반응이 두드러진다. 소비자들이 이를 ‘합리적 선택’으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차별성 부족’으로 평가할지는 향후 시장 반응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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