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천우희, 지나간 사랑에 머무는 시선 ‘마이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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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천우희, 지나간 사랑에 머무는 시선 ‘마이 유스’

뉴스컬처 2025-08-29 10:4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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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그려낼 재회 감성 로맨스는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금 불러일으킨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작품. 어둡고 그늘진 시절, 찬란했던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섬세한 연출력으로 사랑받아온 이상엽 감독과 감각적인 필력의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높인다.

사진=마이 유스
사진=마이 유스

29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선우해, 성제연, 모태린(이주명 분), 김석주(서지훈 분)의 우연 같지만 운명 같은 재회가 담겨 있다. 한때 국민 아역배우였던 선우해는 현재 생계를 걱정하는 평범한 어른이 되었고, 성제연은 배우 매니저로 살아가며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인생 계획표에서 한참 벗어난 두 사람은 뜻밖의 재회를 통해 서로의 기억을 다시 꺼내게 된다.

특히 선우해의 내레이션 “우연은 늘 돌발적이라 문제다. 현실은 왜 예고편이 없지?”는 예고 없는 설렘의 시작을 암시한다. 방송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무심히 끊는 선우해와, 모태린을 위해 그를 찾아 나선 성제연의 대비된 모습은 이들의 재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선우해는 성제연에게 “너도 보고 싶었어?”라며 조심스럽지만 의미심장한 감정을 드러낸다. “살면서 네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면 거짓말이겠지”라는 성제연의 대사는 지난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련하게 만든다.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티격태격 케미도 눈길을 끈다. 과거를 잊고 싶었던 선우해가 성제연의 ‘추억팔이’에 동참하는 모습은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이 다시 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제연이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하자, 선우해는 “뽀뽀한 동창사이라고 할까?”라고 응수하며 익살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하지만 13세 이후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져야 했던 선우해의 아픈 과거는 여전히 그를 괴롭힌다. 그런 그를 안아주며 위로하는 성제연. “덕분에 많이 깜깜하지 않았어”라는 선우해의 고백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

또한 “좋아하면 죽는다”는 달콤살벌한 경고를 날리는 모태린과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김석주의 관계도 로맨틱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첫사랑이자 서로의 ‘빛’이었던 이들이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지금,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9월 5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일본에서는 Fuji TV의 OTT 플랫폼 FOD, 아시아·중동·아프리카에서는 Viu(뷰), 미주·유럽·오세아니아·인도에서는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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