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 공백? 내가 있잖아! 광주 ‘에이스’ 헤이스…K리그1 잔류+코리아컵 우승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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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 공백? 내가 있잖아! 광주 ‘에이스’ 헤이스…K리그1 잔류+코리아컵 우승 안길까

STN스포츠 2025-08-29 08:4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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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공격수 헤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FC 공격수 헤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1 광주FC ‘에이스’ 헤이스의 발끝이 심상치 않다.

광주는 지난 2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앞서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를 더해 합산 스코어 4-1로 구단 역사상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광주는 전반 내내 역전승을 노리는 부천의 거센 공세에 밀렸고, 결국 전반 막판 이의형에게 실점을 내주며 한 점차로 쫓겼다.

위기에 빠진 광주를 구한 건 ‘에이스’ 헤이스였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프리드욘슨을 대신 해 교체 투입돼 최전방을 누비며 안정적인 볼 키핑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더불어 최경록과 신창무에게 연이어 키패스를 넣어주며 위협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경기 내내 단단한 모습을 보인 부천의 수비진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장면이 계속해서 연출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광주로 이적하며 3년 만에 돌아온 헤이스는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리그 26경기에 나서 7골 1도움으로 팀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정효 감독은 허율이 울산으로 이적하며 빠진 자리에 헤이스를 넣었다. 주포지션인 측면 윙어가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활용하며 제로톱 시스템을 주공격 전술로 활용한 것이다.

광주FC 공격수 헤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FC 공격수 헤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 선택은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헤이스는 특유의 안정적인 볼 키핑과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은 물론 결정적인 상황에서 키패스로 시즌 내내 위협적인 장면을 계속해서 연출했다.

헤이스의 진가는 최근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올 시즌 광주 최다 득점자였던 아사니가 에스테그랄(이란)로 향하며 공격진의 공백이 생긴 상황에 신창무와 함께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사니가 떠난 뒤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헤이스가 광주의 코리아컵 우승과 K리그1 잔류를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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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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