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반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영입? "라이프치히와 합의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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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반전!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영입? "라이프치히와 합의 시간문제"

인터풋볼 2025-08-29 08: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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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카이스포츠
사진 = 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라이프치히에 첫 제안을 마쳤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에 샤비 시몬스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했다. 100% 확인되는 사항이며 양 클럽이 접촉했다. 토트넘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몬스는 런던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라이프치히와 토트넘의 합의는 시간문제다. 라이프치히는 토트넘에 이적료로 7,000만 유로(1,130억)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로서 결정된 바는 없는데 시몬스의 첼시 이적 가능성에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시몬스는 네덜란드 국적 공격수다. 좌우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 출신이고 프로 데뷔도 PSG에서 마쳤는데 두각을 드러낸 곳은 네덜란드다. 2022-23시즌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를 떠나 리그 19골 8도움으로 잠재력을 입증했다.

시몬스는 보다 큰 무대로 떠났다. 2023-24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하여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했고 모든 대회 43경기 10골 1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모든 대회 11골 8도움으로 녹슬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몬스는 PSG에서 뛸 생각이 없었고 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했다.

당초 시몬스는 첼시 이적이 유력한 듯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중반쯤부터 첼시가 시몬스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시몬스도 첼시 이적에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이 여기에 뛰어들었다. 제임스 매디슨이 프리시즌에서 부상을 입어 장기 이탈이 확정됐고 토트넘은 매디슨의 공백을 에베레치 에제로 메우려 했다. 에제는 토트넘과 합의했으나 마지막 순간 변심하여 아스널로 향했다. 또한 손흥민 대체자로 여겨지던 사비뉴 영입도 지지부진하다. 맨체스터 시티가 대체자를 영입해야만 사비뉴가 매각되는 상황인데 쉽지 않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토트넘은 매디슨의 공백을 메움과 동시에 왼쪽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시몬스로 선회했다. 이적료 합의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중요한 것은 선수의 의사다. 토트넘과 첼시 중 시몬스 영입전에서 승리할 팀은 어디가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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