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8일 하루동안 11만 865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25만 3254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좀비딸'(6일), '미키 17'(10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12일) 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대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22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까지 넘어섰다.
임영웅 [아임 히어로 2] 청음회가 4만 9967명을 동원하며 2위로 깜짝 진입했다. 이번 청음회는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됐다.
'좀비딸'이 3위로 내려 앉았다. 하루동안 2만 795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514만 8267명이 됐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엑시트' '파일럿' 등 여름에 개봉하는 영화마다 흥행을 이끈 조정석, 그리고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최유리가 열연했다.
'F1 더 무비'가 2만 559명을 동원해 4위다. 누적 관객수는 460만 9601명이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5위는 '첫사랑 엔딩'이다. 하루 동안 823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만 3858명이 됐다.
'첫사랑 엔딩'은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에 도전하는 소년, 소녀의 청춘 로맨스 영화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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