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샹기는 마리쨔응~ (mariejeanne) 5종 + @임
지금 메종드파팡 쨔응 홈페이지는 마리쨔응이 전면적으로 배치되어있음
그만큼 마리쨔응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듯
내가 마리쨔응은 향갤에 델고와서 소개한 적 몇번 있어서 1따빠로 향갤에 씀
(국내 최초인지는 몰?루)
암튼! 고로 마리쨔응에 대해 알아보자
꼬마김밥 마리짱이란 브랜드도 있더구나
안가봐서 몰?루
브랜드에 대해 조금 얘기하자면
창립자는 Georges Maubert로 robertet가의 5대손이라고 함
로베르테는 천연 향료 회사로 생각하면됨
(글로벌 12위 정도 하는 회사임)
향수 제조 과정에 관여도 했고
여기 브랜드의 독특한 점이라면 포장 박스가 나무박스라함
그래서 메종드 파팡 전면에 보면 나무박스인듯
병은 심플하면서도 초록색으로 디자인했는데
그 이유는 자외선으로부터 원료를 보호함과 동시에
자연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라 함
아마 5대손인 만큼
향료 원료가 햇빛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포장부터
신경쓴거 아닐까 싶음
자 잡설은 제외하고 이제부터
샹기 쪄보겠음
짧게 찔거임
요즘 피곤하니까~
| 1. iris pallida |
아이리스 팔리다(어디로 팔렸누?)
아이리스 팔리다는 아이리스 품종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됨
아이리스 뿌리를 시작으로 본인만의 해석을
곁들여 창조하고 싶었다함
프티카 기준 1위인 향수로 어떤 향인지는 뿌려보겠음
첫 시작은
아이리스 향이 진하게 나는데
플로렌틴 아이리스 계열로
거기에 조금 고소한 감이 섞여있음
누군가는 파마약 같이 느낄텐데
개인적으로 프라다 아이리스보다도 더 나은듯함
고소한 감과 아이리스 특유의 톤 높은 향이 섞이는데
괜찮음
개인적으로 왜 이게 이 브랜드에서 빨리는지
좀 이해가 간다.
잔향으로 갈수록 살내음과 엮여서 그런지
좀 이쁘게 떨어진다.
| 2. ROSE SHISO (ローズ シソ) |
로즈 시소 이름 그대로
시소와 장미를 섞은 향이다
시소를 떠올릴 만한 음식으로는
우메보시가 있으며
깻잎과는 다른 향이 난다.
깻잎은 허벌한 느낌이 더욱 강하고
시소는 좀더 상큼한 뉘앙스가 있는 듯 하다.(내 경험상?)
일단 처음 뿌리면
종이질감과 장미향이 같이 오묘하게 섞여남
시소향이 여기선 종이같은 느낌으로 표현 된 듯하다.
그러면서도 상큼한 느낌이 삐죽 껴들어가는데
발렌시아가는 안맡아봤지만
끌로에랑 일단 로주랑 비슷한건 아님
끌로에에서 비슷하다면 장미만 따왔다고 생각하길
종이 특유의 건조한 질감과
상큼한 장미의 향이 나는데
유니섹스보단
여성성에 좀더 치우친 향임
카샨로즈가 페퍼리한 느낌의
상큼 장미라면
얘는 건조한 질감의 상큼한 장미임
| 3. ADEL |
롤링 인 더 딥의 아델 아니다
아델은 햇살 가득한 정원을 모티브로 만든 향수로
상큼하고 밝은 뉘앙스의 정원이 좀 연상된다.
여기서 좀 더 딥하면서도
머스큘린하게 떨어진다면
딱 하나 떠오르는 향수가 있다.
바로 카린의 조지다.
카린 조지는 여기서 한층 더 깊게 떨어뜨렸다면
아델은 더 친숙하게 떨어뜨려서
누구나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적게 표현했다.
(난 조지가 더 취향이긴 하다...)
암튼
첫 시작부터 상큼하면서도 좀
건조한 향이 드는데
여기 종특인가?
2개 연속이 그러면?
이런 생각이 조금 든다.
뒤로 갈수록 코르시카 퓨리오사에
특유 쌉쌀한 느낌이 느껴질랑 말랑할 쯤
멈춰서서 기분좋은 흙내음으로 마무리 짓는다.
트레일은 여태 나온 것 중
다채로운 편에 속한다.
| 4. BRUME MATCHA |
그동안 마차를 헤메던 유목민 있냐?
그럼 필히!!! 얘를 보자
얘가 진짜 마차 차향 ㄹㅇ ㄹㅇㄹㅇ 그대로다...
녹차 우린향이다...
내가 여태껏 맡은 녹차 우린 향중 얘가 GOAT다.
과거 알디프라는 브랜드 있었는데 걔보다 얘가 훨 낫다
걍 얘봐라
마차 녹차 ㄹㅇ 우린 향 보고 싶다고?
그럼 닥치고 얘봐라
그린티 같은 유사 녹차향이 아니다.
진짜!! 녹차향이다.
뒤끝 쌉쌀함까지 진짜 ㄹㅇ 녹차향이다.
와!!!
뭐누 ㅋㅋㅋㅋㅋ 웃음 나오네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걍 녹차향이다
녹차 우리고 마시는 듯한 착각이 드는 향이다.
| 5. TONKA LAVENDE |
이거 부드러운 라벤더향임
뭐랄까...
과거 자라에서 내놓은 보헤미안 블루벨을 기억하는가?
거기서 조금 더 업글 시킨 버전이긴하구나
단지 파우더리한 느낌은 줄이고
통카빈 특유의 크리미한 터치는 들어간 향수임
좀 중성적인 바버샵 같기도 함
번외
+@ MARCEL
얘는 미안하다...
잘 안느껴진다
뭔가 치토스 같은 느낌이 시향지로 와서 맡아지는데
이건 따로 뿌려봐야지 알듯하다.
얘부터 맡아볼걸 그랬나봄
루미에르 블랑쉬도 증정중이니 관심있으면 보거라
다만 가격이 100ml 기준 34만원인 점만 고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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