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알파메일' 앤드류 테이트...
그는 왜 특유의 마초주의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을까
앤드류 테이트에겐 매우 마초적인 아버지가 있었음
(참고로 흑인혼혈임)
아버지는 '자기애성 인격장애' 판정으로 군에서 제대처리 당함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인정 욕구에 목말라있으며,
타인에 대해서는 병적으로 경멸하거나 무시하는 것

앤드류는 어릴때 실수할때마다 아버지에게 처맞았다고 함
하지만 본인은 "애는 잘못하면 맞아야 한다"며
규율과 존중을 가르쳐줘서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함..
또한 아들에 대한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았다고 함
"행복해라"는 말 대신 "프로가 되어라, 멋진 사람이 되어라"고 함
이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테이트

"멋진 남자가 되는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함
여자는 행복에만 집중할 수 있지만 남자는 그러면 좋은 남자가 되지 못함
즉, 행복은 여성적인 것이고 남자는 고통을 겪으면서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

그러면서 썰을 하나 풀어주는데
7살일때 체스대회에서 진 적이 있는데 아빠가 매우 분노했다고 함
너무 피곤하다고 했지만 변명하지 말라며 일축
1주일 반동안 새벽 3~4시까지 못자게 체스를 두게 함
엄마가 제발 애 좀 제우라고 했지만 "닥쳐 이 여자야"라고 제압
하루 2시간만 자면서 결국 체스를 해내자 아빠가 잘했다고 칭찬해줌...
이 밖에도 아내가 아들 머리를 멋지게 꾸며주자
남자답지 못하다고 삭발을 시켜버리거나....
(그래서 테이트는 계속 삭발 유지중)
집에 자주 안 들어왔고 올때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줬다고 함...
테이트는 이게 맞다면서 아빠는 집 밖에 싸돌아다녀야 한다고 주장 ㄷㄷ
게다가 5살때 친구가 야간등 키는게 부러워서
아빠한테도 야간등을 사달라고 말하자
아버지는 빛이 없는 어두운 방에 아들을 가둬 놓고는
"거기 괴물들이 있다. 내일 보자"라고 말함 ㄷㄷ
결국 앤드류 테이트는 1시간 동안 소리내 울다가 결국 정신없이 잠들었다고 함...
앤드류 테이트 특유의 '과도한 남성성 숭배'는
이런 아버지의 학대가 만들어 낸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음
부모님을 증오하는게 아니라, 자기 방어를 위해
오히려 "좋은 부모였다"고 정신승리 하는 것....
앤드류 테이트의 아빠는 2015년 56세의 젊은 나이로 심장마비에 걸려 사망함
체스를 두다가 사망했는데, 이를 두고 앤드류는 "평생 전사처럼 싸우다 죽었다. 나도 그렇게 죽고 싶다"고 말함
아빠가 '남자로서 최고의 죽음'을 맞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음....ㄷㄷ
지 애비가 병으로 단명했는데 이렇게 좋아하기도 힘들듯...
UFC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도
이런 앤드류 테이트가 남자들을 망치고 있다며 싫어하며....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은
"사기를 잃은 요즘 젊은 남자들을 낚으려는 기생충 포주새끼"라고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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