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GTN x TESA 유소년축구캠프 시즌2’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에는 태국 방콕의 명문 유소년 아카데미 Thailand Elite Sports Academy(TESA) U12 팀이 한국을 찾는다.
TESA는 세계적인 수준의 운동 능력 개발, 인성 교육은 물론 글로벌 진출 기회를 원하는 엘리트 선수를 위한 태국 최고의 스포츠 아카데미다. 국제 수준의 훈련과 멘토링, 교육, 라이프스타일 영감을 조화롭게 결합해 젊은 선수들이 필드 안팎에서 진정한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프로그램(축구, 골프, 테니스)을 제공하고 있다.
TESA는 지난 8월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이 운영하는 SON 풋볼아카데미와 FC서울, 수원FC유소년팀과 함께한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을 찾게 됐다. 이번 시즌2 참가단은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들로 구성되며, 축구 훈련과 교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과 관광 일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캠프 기간동안 손웅정 감독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훈련, K리그 유소년팀들과의 합동 훈련 및 친선경기를 통해 선수들은 실력 향상은 물론, 축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류는 대한민국과 태국 양국 간 유소년 축구 발전은 물론, 축구 시스템·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주식회사 지티엔(Global Tour Networks)의 박균용 스포츠 이벤트 팀장은 “국내외 축구 대회 유치, 프로·아마추어 팀 전지훈련, 스포츠 관광, 해외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 축구와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식회사 지티엔(GTN/Global Tour Networks)은 2021년 설립돼 스포츠 마케팅, 종합여행업, 국제행사유치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한국과 태국의 스포츠 교류는 물론, 국제회의, 쌍방향 여행 알선 등 ‘스포츠 문화관광’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2023년 4월에는 치앙마이에서 첫 스포츠 행사를 시작했고 대한축구협회의 교류전, 국내 프로축구단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로얄 치앙마이 골프 리조트와 운영계약을 맺고 현재 로얄 치앙마이 골프 리조트의 골프 코스와 리조트(F&B 포함)를 결합한 골프 스포츠 상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장기 체류지로 인기 있는 치앙마이 체류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 16일에는 태국관광청과 GTN이 알파인 골프 리조트 치앙마이에서 개최하는 ‘2025 GTN Charity Open In Chiangmai’를 통해 건전한 한·태 골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주최사인 스포츠 이벤트 전문기업 GTN 관계자는 “기업의 핵심 가치인 인재육성 차원에서 주최사와 참가자들이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방식의 기부금을 조성해, 치앙마이 사회복지시설이나 골프 육성 프로그램에 지원함으로써 생활 골프 중심의 ‘글로벌 대표 채리티대회’로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TN은 ‘축구 행사팀’과 ‘골프 행사팀’, ‘국제회의팀’을 각각 구분해 운영하면서 양국간 스포츠 교류의 징검다리역을 자처하고 있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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