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가 로드스터까지?” SL 680 본격 판매 돌입… 오픈톱 럭셔리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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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가 로드스터까지?” SL 680 본격 판매 돌입… 오픈톱 럭셔리란 이런 것

더드라이브 2025-08-26 12:30:40 신고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초고급 서브 브랜드 마이바흐를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시리즈를 공개하며, 그동안 세단과 SUV에 집중했던 마이바흐 라인업을 2인승 로드스터까지 확장한 것이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많은 럭셔리 카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었던 공개 이후, SL 680 모노그램이 최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시판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SL 680 모노그램은 AMG SL 63을 기반으로 하지만 성격은 확연히 다르다. 최고출력 577마력을 내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은 그대로지만, 안정성과 승차감을 강조해 ‘스포츠카’보다는 ‘럭셔리 투어러’로 포지셔닝 했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외관에는 마이바흐 전용 도장과 디테일을 더했고, 실내는 최고급 소재와 맞춤형 옵션으로 재구성해 장인정신을 강조했다. AMG의 날카로움 대신 마이바흐 특유의 안락함과 품격이 더해진 셈이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가격은 미국 기준 약 3억 1,600만 원부터 시작한다. AMG SL 63보다 비싸지만, 희소성과 고급 사양이 더해진 만큼 시장에서 충분히 설 자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출처=메르세데스 벤츠>

마이바흐 SL 680은 벤틀리, 애스턴마틴 등 고급 브랜드의 퍼포먼스 로드스터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는 해당 모델을 통해 마이바흐가 단순히 ‘호화 세단 브랜드’가 아닌, 럭셔리 퍼포먼스 전반을 아우르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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