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몬드'가 3년 만에 재연을 앞두고, 주인공 윤재와 곤이의 관계를 담아낸 감각적인 아트필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뮤지컬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성장을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필름은 그리스 출신의 믹스 미디어 영상 아티스트 크리스 안도니우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펑크 그래픽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 속에 원작의 감동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특히 스톱 모션 효과를 통해 주인공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아트필름은 각 페어별(윤소호X김건우, 문태유X조환지, 김리현X윤승우)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미리 엿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긴장감을 자아내는 모습, 서점에서 사탕을 건네며 미묘한 우정을 드러내는 모습, 분노와 무관심이 교차하는 모습 등 짧은 장면들 속에 각 인물의 서사를 응축하여 담아냈다.
원작 소설 '아몬드'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뇌 속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를 앓는 소년 윤재가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는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뮤지컬 '아몬드'는 이러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되살려낼 예정이다.
2022년 초연 당시 관객 평점 9.5점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아몬드'는 이번 재연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병원 프로듀서를 비롯해 김태형 연출, 이성준 작곡가, 서휘원 작가 등 초연 멤버들이 다시 뭉쳤으며, 고동욱 영상 디자이너가 새롭게 합류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아몬드'는 오는 9월 1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되며, 8월 26일 오후 2시에 1차 티켓이 오픈된다.
뮤지컬 '아몬드'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아몬드 #아몬드 #창작뮤지컬 #아트필름 #윤재 #곤이 #손원평 #NOL유니플렉스 #공감 #소통 #강병원 #김태형 #이성준 #서휘원 #고동욱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