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빅벤 앞, 클래식 플랩으로 완성한 ‘트래블 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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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빅벤 앞, 클래식 플랩으로 완성한 ‘트래블 시크’?

스타패션 2025-08-26 12:25:01 신고

/사진=유시은 인스타그램
/사진=유시은 인스타그램

 

런던의 상징 빅벤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시선을 붙잡는다. 잿빛 하늘 아래 웨스트민스터브리지 난간에 기대 선 유시은은 베이지 슬립 드레스와 블랙 퀼팅 체인백을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모노톤 조합과 진주 포인트, 그리고 런던 무드가 어우러지며 ‘트래블 시크’ 키워드를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이번 룩의 핵심은 컬러와 실루엣의 절제다. 피부 톤을 밝혀주는 뉴트럴 베이지 드레스는 어깨선을 드러내는 슬리브리스 디자인으로 쇄골 라인(클레비지)을 우아하게 강조한다. 살짝 여유 있는 스트레이트 실루엣과 미디 길이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며, 절개선 디테일이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준다. 여기에 블랙 퀼팅 체인백은 클래식 플랩 디자인의 골드·실버 톤 체인으로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더해 룩의 무게 중심을 잡는다. 액세서리는 진주 목걸이와 스터드 이어링으로 미니멀하게 통일해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준다. 내추럴하게 정돈한 롱 헤어와 소프트 톤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톤 온 톤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잿빛 하늘과 고딕 양식 건축물이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배경과도 완벽히 어울린다.

따라 하기 좋은 코디 팁을 제안한다. 첫째, 뉴트럴 컬러 원피스에는 블랙 혹은 차콜 소품을 매치해 대비를 주면 사진에서도 선명하게 살아난다. 둘째, 체인백처럼 하드웨어가 있는 가방을 선택해 여행지에서 데이 투 나이트 무드 전환을 노려볼 것. 셋째, 주얼리는 진주 한 가지로 정리해 광택 포인트를 주면 미니멀룩의 완성도가 올라간다. 날씨가 선선하다면 얇은 크롭 카디건이나 트위드 텍스처 쇼트 재킷을 더해 프리폴 무드로 확장해도 좋다.

뉴트럴 드레스와 아이코닉 체인백의 조합은 2025 서머·프리폴 시즌 ‘콰이어트 럭셔리’와 ‘클린 라인’ 트렌드를 가장 실용적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유시은의 런던 여행룩은 과한 장식 없이 실루엣과 소재, 액세서리의 균형만으로도 충분히 세련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일상과 여행을 오가는 트래블 캡슐 워드로브를 고민 중이라면, 베이지 원피스와 클래식 플랩 백의 모노톤 매치를 기본 공식으로 삼아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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