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싼타페?” 박스형으로 변신한 현대 i20… 내연기관 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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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싼타페?” 박스형으로 변신한 현대 i20… 내연기관 그대로 간다

더드라이브 2025-08-26 11:10:41 신고

▲ 현대차 신형 i20 스파이샷 <출처=카스쿱스>

현대차가 소형 해치백 시장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최근 유럽에서 포착된 신형 i20 프로토타입은 차세대 모델이 여전히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 현대차 신형 i20 스파이샷 <출처=카스쿱스>

스페인에서 촬영된 테스트 카는 완전변경을 거친 신차로,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보다 각진 스타일을 띠고 있다. 전면부에는 크기가 줄어든 그릴과 함께 낮은 위치에 배치된 LED 헤드램프가 자리했고, 측면은 기존의 복잡한 캐릭터 라인을 없애고 매끈한 면 처리와 평평한 필러, 상승하는 벨트라인으로 크로스오버의 성격을 더했다. 후면부는 두꺼운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새로운 테일램프와 임시 배기구가 포착돼 전기차 전용 모델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

▲ 현대차 신형 i20 스파이샷 <출처=카스쿱스>

실내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대시보드 디자인과 현대 전기차 라인업에서 가져온 소재, 최신 디지털 콕핏이 적용될 전망이다. 플랫폼은 현행 구조를 개선한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유지된다. 다만, 강화되는 유로7 배출가스 규제로 인해, 전동화 방안을 고려할 수도 있다.

▲ 현대차 신형 i20 스파이샷 <출처=카스쿱스>

고성능 모델인 i20 N은 1.6리터 터보 엔진을 얹어 유럽 시장에서 판매됐으나, 배출가스 규제로 지난해 단종됐다. 후속 모델의 부활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재등장한다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할 가능성이 크다.

▲ 현대차 신형 i20 스파이샷 <출처=카스쿱스>

현행 i20은 2020년 출시 이후 2023년 부분변경을 거쳤으며, 차세대 모델은 2026년 중 공개, 2027년 시장 출시가 유력하다. 주요 경쟁 차종으로는 곧 세대교체를 앞둔 르노 클리오를 비롯해 시트로엥 C3, 푸조 208, 오펠 코르사, 란치아 입실론(스텔란티스 그룹), 폭스바겐 폴로, 스코다 파비아, 세아트 이비사(VW 그룹), MG3, 토요타 야리스 등이 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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