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음악 사이, 에녹이 있었다… 송도의 여름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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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음악 사이, 에녹이 있었다… 송도의 여름기억

뉴스컬처 2025-08-26 10:39: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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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과 잊지 못할 여름밤을 만들어냈다.

에녹은 지난 25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송도맥주축제’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대에서 그는 MBN ‘불타는 장미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설운도의 ‘오늘밤에’를 비롯해 ‘낭만에 대하여’, ‘사랑은 무죄다’, ‘님과 함께’, ‘아모르 파티’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에녹 ‘2025 송도맥주축제’ 현장.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에녹 ‘2025 송도맥주축제’ 현장.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에녹 ‘2025 송도맥주축제’ 현장.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에녹 ‘2025 송도맥주축제’ 현장.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에녹 ‘2025 송도맥주축제’ 현장.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에녹 ‘2025 송도맥주축제’ 현장.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에녹 ‘2025 송도맥주축제’ 현장.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에녹 ‘2025 송도맥주축제’ 현장. 사진=EMK엔터테인먼트

라이브 실력은 물론 관객과의 호흡에서도 탁월한 무대 매너를 보여준 에녹은, 객석의 떼창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에녹이 무대를 휩쓴 후 관객석에서는 탄성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에녹 특유의 신나는 무대 장악력이 빛을 발했다.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무대 위 넘치는 열정, 독보적인 존재감은 그를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아티스트'로 각인시켰다.

에녹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9일 열리는 대전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8월 31일 제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리는 ‘영수증상생콘서트’ 등 전국 각지의 주요 무대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9월과 10월에도 다양한 지역 축제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07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에녹은 ‘레베카’, ‘마타하리’, ‘브로드웨이 42번가’, ‘팬텀’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TOP3에 오르며 ‘뮤트롯(뮤지컬+트로트) 신사’라는 별칭을 얻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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