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 그리고 이성민…'피' 흘러도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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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 그리고 이성민…'피' 흘러도 웃긴다

뉴스컬처 2025-08-26 09:4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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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스' 스틸.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영화 '보스' 스틸.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연기파'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이성민, 황우슬혜, 고창석이 올 추석 작정하고 관객을 웃길 조짐이다.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그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이다.

영화 '보스' 스틸컷.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2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배우들의 빛나는 케미스트리와 함께 각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식구파' 3인방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이 눈길을 끈다. 서로의 등을 맞댄 채 '순태'(조우진)는 목장갑을, '강표'(정경호)는 목검을, '판호'(박지환)가 가스통을 이용해 상대 조직원들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액션 스타일과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이 증폭된다.

여기에 '식구파' 보스 '대수'가 직원들을 이끌고 걸어오는 스틸은 명품 배우 이성민이 보스로서 보여줄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고한다. 또한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그리고 이성민이 무언가 기쁜 소식이 있는 듯 일제히 환호하고 있는 스틸은 '식구파'로 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이들의 돈독하고 끈끈했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동시에 작품 속에서 보여줄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보스' 스틸컷.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한편 주방에서 화려하게 불을 피워 올리며 요리를 하고 있는 '순태'의 모습을 시작으로, 탱고와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댄서로 살기를 원하는 '강표', 그에 반해 한결같이 보스가 되기를 꿈꾸는 '판호'의 모습은 이들이 펼쳐낼 또다른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식구파' 일망타진을 목표로 '순태'의 중식당 '미미루'에 잠입해 때를 기다리는 언더커버 경찰 '태규'(이규형)의 모습이 한데 얽히며 영화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순태'의 아내이자 '미미루'의 실세 '지영'(황우슬혜), '태규'의 경찰 상사인 '추과장'(고창석)의 모습은 말맛 가득한 티키타카를 예상케 하며 이들이 선사할 참지 못할 폭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보스'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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