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지 프레임 展 : 수상한 틀’, 30일 광주 향담갤러리 재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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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지 프레임 展 : 수상한 틀’, 30일 광주 향담갤러리 재개막

직썰 2025-08-25 11:26:02 신고

전시 ‘스트레인지 프레임 展 : 수상한 틀’ 메인 포스터.
전시 ‘스트레인지 프레임 展 : 수상한 틀’ 메인 포스터.

[직썰 / 안진영 기자] 지난 7월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던 공포 심리 전시 ‘스트레인지 프레임 展 : 수상한 틀’이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광주 예술의거리 향담갤러리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차보다 확장된 연출과 체험 요소가 반영돼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심리적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미션을 더해 참여형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모티브로해 권력 구조, 감정 통제, 언어 조작 등 현대 사회 문제를 공포라는 감각을 통해 풀어낸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면서부터 사회적 실험에 참여하게 되며, 거짓과 진실이 교차하는 경험을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문화기획소 ‘노매드그라운드’ 대표이자 청년범아티스트협회 회장인 장수아 기획자가 총괄했다. 광주 지역의 청년 예술가·철학가·창작자 20여 명이 공간 구성, 시각적 장치, 체험 콘텐츠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완성했다.

STRANGE FRAME2 展 작품 사진.
STRANGE FRAME2 展 작품 사진.

장수아 대표는 “전시 하나가 지역 문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하고 싶었다”며,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문화의 장이야말로 실험적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 하나가 지역 문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하고 싶었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의 장이야말로 지방 예술의 진정한 실험”이라고 밝혔다.

청년범아티스트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공포 체험이 아닌 문학적 메시지와 사회적 문제 의식을 함께 전달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인지프레임’은 단순한 공포 체험이 아니다. 문학적 깊이, 사회적 메시지, 체험적 구성이라는 세 가지 축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지적 자극과 감각적 긴장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공포 체험과 이색적 몰입 경험을 넘어, 사회와 개인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교육적 메시지까지 담아낸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체험 요소가 더해져 관람객은 한층 몰입감 있는 여름밤의 특별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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