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지선 기자]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물놀이를 갔다온 뒤 귓병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귀에 물이 들어간 경우 면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외이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나 샤워 후 귀 안에 물이 고여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 때 귀를 제대로 건조하지 않을경우 외이도염이 발생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면봉을 사용하면 외이도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유발해 곰팡이균 감염에 취약한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위에 소량의 물이 들어갔다면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두는 게 가장 좋다.
물기가 많으면 귀를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콩콩 뛰거나, 베개에 수건을 깔고 옆으로 눕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게 좋다. 또 소독용 알코올과 식초를 같은 비율로 섞어 서너 방울 귀에 넣었다 빼면 귓속 건조를 돕고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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