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극적인 승리로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2라운드 레반테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2-2-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레반테 수비수 우나이 엘게사발의 헤더 자책골로 바르셀로나가 웃었다.
지난 7일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마요르카를 3-0으로 완파했던 바르셀로나는 레반테에 진땀승을 거두고 2연승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5분과 전반 추가시간 연속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후반 4분 페드리의 중거리 슛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어 3분 뒤엔 페란 토레스의 동점골로 2-2 균형을 맞췄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승부는 후반 종료 직전 갈렸다.
라민 야말이 상대 골문 앞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경합 과정에서 레반테 수비수 엘게사발의 머리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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