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상완 기자┃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4일 오전 9시30분(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FC와의 2025 MLS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반 6분 프리킥 골을 넣었다.
이날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맡았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로스앤젤레스FC(LAFA) 유니폼을 입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 워정 중 후반 16분 교체 투입해 데뷔전을 치렀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어어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지난 17일 뉴잉글랜드전에서는 이적 후 첫 선발로 나서 후반 49분 마티유 초니에르의 골에 도움을 줘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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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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