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마음의 문 굳게 잠근 고양이, 똑똑하게 무장 해제시키기-소심한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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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마음의 문 굳게 잠근 고양이, 똑똑하게 무장 해제시키기-소심한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헬스경향 2025-08-24 08:00:00 신고

 

#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마음의 문 굳게 잠근 고양이,

똑똑하게 무장 해제시키기

소심한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2.

반려묘와의 설레는 첫 만남!

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고양이라면

보호자와 친해지기 쉽지 않죠.

타고난 성격, 사회화 교육 부족,

과거의 트라우마 등 다양한 요소가

고양이의 경계심을 키울 수 있는데요.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소심한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이 점을 꼭 유념해 주세요!

 

#3.

■개인 공간·시간 지켜주기

고양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언제든지 몸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고양이만의 은신처를 마련해요.

고양이가 은신처에 숨어 나오지 않더라도

찾거나 부르기보다는 차분히 기다려요.

 

#4.

■소심한 고양이 자극하지 않기

√낯선 환경을 싫어하는 고양이를 위해

되도록 규칙적인 일과를 보내요.

√음악의 볼륨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고양이를 불러요.

√고양이의 경계심을 부추기지 않도록

눈을 빤히 응시하며 다가가지 않아요.

 

#5.

■먼저 다가오도록 유도하기

고양이에게 먼저 접근하지 않아요.

대신 고양이 근처에서 일과를 보내며

보호자가 위협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려줘요.

√먼 거리에서 장난감을 보여주며

보호자와 함께하는 사냥놀이를 유도해요.

√고양이가 보호자에게 다가오면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을 줘요.

 

#6.

■소심한 고양이와의 스킨십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면

손을 내밀어 충분히 냄새를 맡게 해요.

고양이가 경계심을 풀었다면

보호자 손에 머리를 문지르기도 해요.

√고양이를 만져도 괜찮을 것 같다면

뺨·턱·귀·목덜미를 부드럽게 만져요.

 

#7.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고양이가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사랑을 담아 끈기 있게 기다려 주세요.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수의사도 사용하는 펫콘텐츠 플랫폼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조선빈 기자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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