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마음의 문 굳게 잠근 고양이,
똑똑하게 무장 해제시키기
소심한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2.
반려묘와의 설레는 첫 만남!
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고양이라면
보호자와 친해지기 쉽지 않죠.
타고난 성격, 사회화 교육 부족,
과거의 트라우마 등 다양한 요소가
고양이의 경계심을 키울 수 있는데요.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소심한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이 점을 꼭 유념해 주세요!
#3.
■개인 공간·시간 지켜주기
고양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언제든지 몸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고양이만의 은신처를 마련해요.
고양이가 은신처에 숨어 나오지 않더라도
찾거나 부르기보다는 차분히 기다려요.
#4.
■소심한 고양이 자극하지 않기
√낯선 환경을 싫어하는 고양이를 위해
되도록 규칙적인 일과를 보내요.
√음악의 볼륨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고양이를 불러요.
√고양이의 경계심을 부추기지 않도록
눈을 빤히 응시하며 다가가지 않아요.
#5.
■먼저 다가오도록 유도하기
고양이에게 먼저 접근하지 않아요.
대신 고양이 근처에서 일과를 보내며
보호자가 위협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려줘요.
√먼 거리에서 장난감을 보여주며
보호자와 함께하는 사냥놀이를 유도해요.
√고양이가 보호자에게 다가오면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을 줘요.
#6.
■소심한 고양이와의 스킨십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면
손을 내밀어 충분히 냄새를 맡게 해요.
고양이가 경계심을 풀었다면
보호자 손에 머리를 문지르기도 해요.
√고양이를 만져도 괜찮을 것 같다면
뺨·턱·귀·목덜미를 부드럽게 만져요.
#7.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고양이가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사랑을 담아 끈기 있게 기다려 주세요.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수의사도 사용하는 펫콘텐츠 플랫폼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조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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