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탄면 한 공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9분께 평택시 서탄면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는 공장에 방수작업을 하러 왔던 일용직 근로자 A씨가 지상 1층에서 일하다가 개구부를 통해 6여m 아래(지하 1층)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의식을 잃은 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당국 등은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저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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