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 감독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 누누 감독의 거취가 뜨거운 감자다. 누누 감독이 불화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들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가디언'에 따르면 누누 감독은 직접 기자회견에서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와의 관계가 악화되었다고 인정하며 자신이 경질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인정했다. 누누 감독이 “실체가 없는데 이야기가 나오겠느냐”라고 언급했다.
누누 감독은 노팅엄을 1995-96 시즌 이후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에 올려놓았고 지난 6월 3년 계약을 새로 맺었지만, 금요일 열린 이례적인 사전 기자회견에서 일련의 불길한 발언을 했다.
누누 감독은 “항상 구단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지난 시즌에는 거의 매일 대화할 정도로 아주 가까웠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그렇지 않다. 지금은 관계가 변했다. 지금은 그렇게 가깝지 않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전과 같다고는 할 수 없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것은 노팅엄이 누누 감독을 경질할 경우 전 토트넘 감독 안제 포스테코글루가 유력한 후임 후보로 꼽히고 있다는 것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직전 시즌 주장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에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 현재는 야인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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